음성군-中강소성 태주시 '자매결연 재개 협약'
- 장천식 기자

(음성=뉴스1) 장천식 기자 =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등 중국 방문단 일행이 19일 중국 강소성 태주시(시장 사립군·江苏省 泰州市)와 '자매결연 재개 협약'을 했다.
음성군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조 군수 등 음성군 방문단 일행과 사립군 강소성 태주시장과 대표단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사립군 태주시장의 환영사와 조 군수의 답사, 양 시·군간 교류 재개 협약서 체결, 환영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으로 두 기관은 △문화·농업 및 축산 체육, 교육, 관광, 국제통상에 상호간 인력과 기술교류 △향후 개최되는 국제의료박람회 참가로 수출계기 마련 △기타 우호·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교류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태주시의 초청과 환대에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2000년 중국 강소성 태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006년까지 활발한 상호 문화교류를 하고 있다.
이날 음성군상공회의소도 태주시 메디컬시티와 국제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교류 추진 △수출시장 개척 및 확대 등 경제적 실익 도모 등에 협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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