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대표할 관광명소 ‘옥천 8경’은 어딜까

군 홈페이지 통해 30일까지 ‘선호도’ 조사

옥천 8경 선호도 조사ⓒ 뉴스1

(옥천=뉴스1) 김기준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지역의 관광자원을 명품화하고, 명소로 만들기 위해 ‘옥천 8경’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30일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옥천 8경’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한다.

또 읍사무소 민원실, 평생학습원 1층, 농협 군지부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의 조사 판을 마련해 여론을 수렴하기로 했다.

후보지는 △부소담악 △장령산자연휴양림 △옥천 구읍-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마을 △둔주봉 한반도 지형 △용암사 일출 △장찬 호수 △장계관광지 △상춘정 벚꽃길 △대청호반 △향수호수길 △금강유원지 △옛 37번 국도변 벚꽃 길 등이다.

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역을 대표할 ‘옥천 8경’을 결정한다.

군 관계자는 “‘8경’은 상징적인 의미로 일단 정해 놓은 것이고, 설문조사 결과와 심의 과정에서 ‘9경’이나 ‘10경’으로 변동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soknisan8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