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다누리 스마트도서관 개관…24시간 도서 대출
다양한 콘텐츠 체험 기회도 마련
- 조영석 기자
(단양=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독서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이른 출근 또는 늦게까지 이어지는 야근 등 시간상 이유로 책 대여가 어려웠을 주민들에게 24시간 도서 대출과 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누리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으며 1인당 2권씩 14일 간 대출이 가능하다.
다누리도서관은 스마트도서관 운영을 통해 독서 접근 기회 제공 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권 다누리도서관장은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열린 독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집으로 향하는 길 가방 속 책 한권을 통해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위로와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