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깻잎 맛보세요”…옥천 7~8일 ‘향수옥천 깻잎축제’

2018년 열린 ‘제4회 향수옥천 깻잎축제’ 모습ⓒ 뉴스1
2018년 열린 ‘제4회 향수옥천 깻잎축제’ 모습ⓒ 뉴스1

(옥천=뉴스1) 김기준 기자 = 충북 옥천군에서 고소한 깻잎을 판매, 홍보하는 축제가 열린다.

군은 깻잎 주산지인 군서면의 군서초등학교에서 7~8일 ‘제5회 향수옥천 깻잎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4년 동안 쌓아온 축제 경험을 살려 이전 축제보다 더 풍성하고, 차별화한 오감 만족의 행사를 준비했다.

첫날에는 직장인 밴드의 축하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에 이어 투티스, 박은정, 지원이 등 초청 가수 공연을 마련한다.

둘째 날에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깻잎 따기, 깻잎 장아찌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연다.

즉석 노래자랑 대회도 열어 푸짐한 경품을 준다.

축제장에서는 깻잎으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대청호변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깻잎과 감자 등 각종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옥천 깻잎은 다른 지역에서 생산한 깻잎보다 조직이 단단하고 짙은 향을 내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soknisan8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