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상·하수도 관리 전국 '으뜸'
업무 혁신, 현장 경영 성과…다양한 계층 요금 감면
- 조영석 기자
(단양=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상하수도사업소가 올 한해 결산 각종 지표와 평가에 높은 점수를 받으며 상· 하수도 두 분야 모두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6일 단양군에 따르면 상수도분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 지방공기업경영평가 고개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18개 공기업중 1위를 차지했다.
하수도분야도 환경부(한강유역환경청)가 주관한 기금사업 성과 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설치와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등 두 부문 최우수를 받는 성과를 거뒀다.
2008년부터 지방상수도를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업무 혁신과 현장 경영을 추진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됐다.
상수도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계층의 수도 요금 감면도 추진했다.
우리 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통해 탁도와 PH, 잔류염소, 철, 구리 등 5개 항목에 걸쳐 무료수질 검사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한정웅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정적인 상하수도 관리로 군민의 쾌적한 생활 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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