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대회 엿새째 충북 종합 10위

18일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대학교 정구부가 금메달을 획득한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News1
18일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충북대학교 정구부가 금메달을 획득한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News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종료를 하루 앞둔 17일 충북선수단이 종합순위 10위를 기록하며 목표달성을 위한 막바지 힘을 내고 있다.

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충북선수단은 금메달 7개 은메달 17개, 은메달 4개를 추가했다.

현재 충북선수단은 총 금메달 52개, 은메달 63개, 동메달 64개 종합득점 2만3271점으로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복싱에서 남대부 라이트급 이근섭(서원대3)과 남자일반 플라이급 김인규(충주시청), 남고부 라이트웰터 한상윤(충북체고3) 등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우진 등 청주시청 남자 양궁팀과 사격 여자일반 50m 소총3자세 유서영(청주시청)도 금빛 과녁을 명중시켰다. 특히 유서영은 456.2점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자전거 남자 일반 개인도로 장경구(음성군청)과 정구 남대부 단체전에 출전한 김태민 등 충북대 선수들도 금메달을 추가했다.

대회마지막 날인 18일 충북선수단은 레슬링과 펜싱, 핸드볼, 골프, 수영, 자전거 등에 출전해 종합순위 9위와 6년 연속 한자리수 순위 목표 달성에 도전한다.

ng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