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치매없는 장수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성과
건강한 생활실천 등 4개 영역구성…12회 운영
- 김정수 기자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치매 없는 장수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KB금융그룹이 후원하고 KB국민건강 총명학교가 수행기관으로 맡아 운영 중이다.
KB국민건강 총명학교에는 노인복지관 이용자 25명을 대상으로 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자원봉사센터, 유관기관들과의 연계로 사업을 하고 있다.
청년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서포터즈로 나서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건강한 생활실천, 인지기능 강화, 신체기능·사회성 강화, 건강한 식습관 형성 등 4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이들 프로그램은 12회 교육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신체기능 강화는 옥현태 서원대학교 교수, 건강한 생활실천·인지기능 강화는 사회복지사와 서포터즈들이 맡고 있다.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최용옥 노인복지관 영양사가 담당하는 등 영역별 전문성이 높은 프로그램들로 운영되면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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