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음성군, 진성푸드 등 2개 업체와 투자협약 체결

충북도와 음성군은 4일 청주시 S컨벤션센터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박진덕 진성푸드 대표와 송영진 대정화금 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성푸드 등 2개 업체와 음성군 지역 내 1300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News1
충북도와 음성군은 4일 청주시 S컨벤션센터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박진덕 진성푸드 대표와 송영진 대정화금 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성푸드 등 2개 업체와 음성군 지역 내 1300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News1

(음성=뉴스1) 장천식 기자 = 충북도와 음성군은 4일 청주시 S컨벤션센터에서 진성푸드 등 2개 업체와 생산시설 건립과 행정적 지원 등 기본적 이해 사항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박진덕 진성푸드 대표와 송영진 대정화금 대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진성푸드는 기존 대소산단에서 순대, 냉동식품(김말이, 튀김류)을 제조하는 업체로, 금왕테크노밸리산단에 2021년까지 600억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대정화금은 원료의약품·화학약품 제조업체로, 2021년까지 금왕 오선산업단지에 700억원을 투입해 생산설비를 확장·증축할 계획이다.

음성군은 이들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동력 확충과 중규모 이상의 우량기업체 유치에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음성군은 이날 현재까지 12개 업체와 2715억원(고용인원 826명) 규모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

jangcs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