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설공단, 해피콜 전화 예약대기 시스템 등 도입
- 남궁형진 기자

(충북ㆍ세종=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은 해피콜 전화예약 지연시 최대 10명까지 대기해 순차적으로 상담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시가 운영하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서비스 해피콜은 예약집중 시간에 전화 연결 자체가 안돼 이용객들의 불편과 불만이 계속됐다.
공단은 지난달 30일 이용시민 및 관련단체 소통간담회를 열고 예약자 대기시스템 도입 사실을 전했다.
또 상담 전화 녹취시스템도 추가 도입, 전화 예약과 차량 배치 업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상담 중 발생한 문제에 대한 확인 자료로 활용키로 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이 상담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고객 대응능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소통으로 시민 편의를 제공하고 실효성 있는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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