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제주공항 활주로 폐쇄로 청주공항 항공기 결항·회항
출발편·도착편 각 3편 결항…전편 지연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폭설로 제주국제공항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청주국제공항에서 출발했던 항공기가 회항했다.
11일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 청주공항에서 제주로 출발했던 진에어 LJ551편이 제주공항 활주로 폐쇄로 회항했다.
이 항공기에는 승객 184명이 탑승해 있었다.
또 제주로 출발 예정이던 항공기 2편도 결항됐고 제주에서 출발해 청주 도착 예정이던 항공기 3편도 결항됐다.
오전 11시까지 제주공항의 활주로가 폐쇄된 만큼 이후 출발하는 모든 항공기가 지연될 예정이다.
앞서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오전 8시33분부터 제주공항 활주로 제설작업으로 인해 오전 11시까지 임시로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1.5cm의 눈이 쌓였고 앞으로 1~2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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