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고속버스-차선유도차 충돌…14명 부상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8일 오후 5시3분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중앙고속도로 하행선 단양 나들목 인근에서 A씨(47)가 몰던 고속버스가 차선 도색 작업을 하던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B씨(56)와 고속버스 승객 13명 등 모두 1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차선 도색 작업을 위해 2차로 일부를 통제하던 차선 유도 화물차를 동서울에서 경북 영주로 향하던 고속버스가 미처 피하지 못해 발생했다.
경찰은 차선 유도 화물차를 뒤늦게 발견하고 차로를 변경하려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는 운전자 A씨의 말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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