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상주 고속도로 2곳서 추돌사고…2명 부상(종합)
- 김기준 기자

(보은=뉴스1) 김기준 기자 = 20일 청주~상주 고속도로에서 2건의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 2명이 다쳤다.
이날 오전 11시3분께 이 고속도로 상행선 충북 보은군 회인면 회인터널에서 1t포터 화물차가 앞서가던 카니발 승합차를 들이받으면서 6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t포터 운전사 A씨(47)가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나머지 사고 차량 운전자들은 가벼운 상처만 입어 간단한 치료 뒤 귀가했다.
이 사고로 1시간여 동안 통행이 지체됐다.
이어 3시간 뒤인 오후 1시57분께 이 고속도로 상행선 보은군 회인면 수리티터널에서 14t 트레일러 차량이 앞서가던 11t 카캐리어 2대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14t 트레일러를 운전하던 B씨(37)가 차량 운전석에 끼어 크게 다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1시간여 동안 차량 정체 현상이 이어졌다.
경찰은 회인터널 부근의 노면을 정비하는 상태에서 사고가 난 뒤 차들이 서행하는 과정에서 약 10㎞ 떨어진 수리티터널에서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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