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청소년수련원, 시설평가 최우수 선정
시설운영·관리체계 등 합격점
- 김정수 기자
(세종ㆍ충북=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청소년수련원이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수련시설 평가위원회가 전국 344개 청소년수련원, 유스호스텔, 청소년야영장 등을 대상으로 종합평가와 안전점검으로 진행됐다.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은 시설운영·관리체계, 청소년 이용, 프로그램 운영현황, 인사·조직관리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종합 안전점검(건축·토목·기계·소방·전기·가스) 평가도 우수한 결과를 얻어 안전한 수련활동이 가능한 전국 최고의 청소년수련시설로 확인됐다.
1995년 개원한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은 초평면 평화로 403-132에 위치해 있다. 현재 군청 행정지원과 청소년수련원팀이 직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능보강사업으로 부족하던 교육공간과 생활관도 추가로 확보했다.
진천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수련시설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개발과 안전한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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