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장령산휴양림 여름 휴양지로 '인기'
- 정민택 기자

(세종ㆍ충북=뉴스1) 정민택 기자 = 장령산 자연휴양림은 156ha의 구역에 금천계곡 주변의 절경과 맑고 깨끗한 물을 자랑하는 휴식처로 등산로와 펜션, 체력단련장, 야외물놀이장(200여명 수용) 등이 조성돼 있다.
장령산(해발 656m)을 중심으로 4코스(6km. 1 ~ 3시간)의 등산로와 산책코스(2km)가 있고, 농구, 족구, 배구장, 야영장(5천㎡), 맨발숲길(260m) 등이 있다.
또 산림문화휴양관(17실), 숲속의 집(18채) 등 숙소와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야외음악당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콘도형 산림문화휴양관(지상3층 연면적 1759㎡)은 객실 17개를 비롯해 대회의실, 단체식당 등 부대시설을 갖춰 기업의 워크숍이나 세미나 장소로도 인기가 좋다.
특히 2011년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에서 도내 5개 자연휴양림 가운데 아토피 등 각종 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주는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곳으로 나왔다.
내년 1월에는 편백나무 숲길, 정원 등 ‘치유의 숲’이 만들어져 힐링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숙박시설 예약, 시설이용 등 기타 문의는 전화(043-730-3491. 733-9615)이나 장령산자연휴양림(www.cbhuyang.go.kr/jangyongsan)으로 하면 된다.
지난해 장령산휴양림에는 11만109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그중 7~8월에 4만1226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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