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420억 들여 '오송 바이오벤처 임대단지' 조성

(세종ㆍ충북=뉴스1) 송근섭 기자 = 충북도는 청주시·충북개발공사와 ‘오송 바이오벤처 임대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바이오벤처 임대단지는 420억원을 들여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 일원에 18만6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내년 초 착공해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오벤처 임대단지는 우수아이템·연구성과를 가진 기업의 상업화 지원과 협력연구, 특허·인허가 지원을 통한 생산 등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충북도는 약 150개 벤처기업을 유치해 글로벌 업체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바이오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는 도내 대학생들의 창업보육 공간 확보·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미래 전략산업 육성의 산실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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