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안전 위협하는 인조잔디 운동장 퇴출해야”
세종시교육희망네트워크 성명 …'방사능검사 및 대책마련 요구'
- 이길표 기자
(충북ㆍ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시 내 학교에 깔린 인조잔디 운동장이 납 성분의 허용기준치를 초과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세종시 관내 학교에 설치된 2개의 운동장에서 납성분의 허용기준치가 초과 했는데도 불구하고 교육청과 학교당국은 이를 무시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이 단체는 또 “세종시 내 초·중등학교를 포함해 20개가 넘는 학교에 인조잔디를 설치해 유해성 물질로 인해 수십억의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이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인조잔디 운동장의 조속한 철거와 방사능검사를 포함해 추가적인 유해물질 검사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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