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청원 조직위원장 경선룰 확정… 여론조사 60% 반영
- 송근섭 기자
(충북ㆍ세종=뉴스1) 송근섭 기자 =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오성균 변호사가 경합 중인 새누리당 청원당협 조직위원장 선출방식이 여론조사 60%·다면평가 40% 반영으로 확정됐다.
13일 새누리당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전날 회의를 열고 사고 당원협의회 6곳에 대한 경선방식을 논의했다.
조강특위는 회의를 통해 자동응답(ARS) 방식의 여론조사 결과를 60% 반영하고, 앞서 진행한 서류심사·면접, 현장실사 등 다면평가 점수를 40% 비율로 반영해 조직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여론조사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일반국민 50%와 책임당원·일반당원 50% 비율로 진행된다.
조직위원장 선정작업은 오는 29일께 마무리 될 예정이다.
충북에서는 청원당협에 서규용 전 장관과 오성균 변호사 2명으로 후보가 압축된 상태다.
조직위원장 선정이 끝나면 내년 총선에 대비한 충북지역 조직정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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