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도담삼봉 액자 조형물 포토존’ 설치

단양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담삼봉에 대형 액자 조형물이 설치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ews1
단양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담삼봉에 대형 액자 조형물이 설치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ews1

(충북ㆍ세종=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대표 명승지인 도담삼봉 포토존 사업의 일환으로 1000만원 사업비를 들여 가로 3m, 세로3m의 황동 재질로 대형 액자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액자 조형물은 자연석 위에 뒤가 뚫린 사각의 액자틀을 올려놓은 형태이며 관광객이 액자를 통해 도담삼봉을 바라볼 수 있어 마치 사진 작품 한 점을 감상하는 듯하다.

이 조형물의 설치 장소는 삼봉 정도전 동상 앞쪽으로 강 가운데 도담삼봉을 가장 근접한 곳에서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도담삼봉은 멀리 소백산 공제선을 배경으로 남한강 중심에 세 개의 봉우리로 우뚝 솟은 산수 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러한 동양적인 매력으로 인해 퇴계 이황, 단원 김홍도 등 풍류명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곳이다.

choys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