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충주시의회 '반란표' 3명 영구제명 의결

(충북·세종=뉴스1) 송근섭 기자 =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윤리위원회에서 충주시의회 윤범로, 이종구, 이호영 의원에 대해 만장일치로 영구제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의결 내용은 도당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새정치민주연합과 야합해 자신의 정치적 이득 달성에만 혈안이 돼 당의 명예를 훼손하고 자존심에 먹칠을 한 의원들의 행위에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차원에서 일벌백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충주시의회는 지난 7일 제18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으로 윤범로 의원을 선출했다. 당초 새누리당 의원간 홍진옥 의원을 의장 후보로 내정했으나 본회의에서 결과가 뒤집히면서 '반란표'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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