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윤범로 의원

충주시의회 제7대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3선의 윤범로  의원. 사진제공=충주시의회© News1
충주시의회 제7대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3선의 윤범로 의원. 사진제공=충주시의회© News1

(충북=뉴스1) 장천식 기자 = 충북 충주시의회는 7일 오전 제188회 임시회를 열고 제7대 전반기 의장에 3선의 새누리당 윤범로(60) 의원을 의장에, 새정치민주연합 최용수(52) 의원을 부의장에 각각 선출했다.

이날 윤 의장은 재적의원 19명 중 의원 10표를 얻어 9표를 획득한 새누리당 홍진옥(51)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제7대 충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이 된 윤범로 의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충주를 위해 우리에게 부여된 역할과 사명을 마음깊이 새기고 지혜와 역량을 한 데 모아 모범적이고, 한차원 높은 의정활동을 전개하겠다"며 "앞으로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충주시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말했다.

이날 의장 선거에 나선 홍진옥 의원은 애초 다수당의 합의추대를 받았지만 이탈 의원 3명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7명을 넘지 못했다.

이어 열린 부의장 선거에는 새누리당 의원 9명은 의장선거 결과에 불만을 품고 부의장 선거에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재적 의원 10명의 만장일치로 재선의 최용수 의원(용산, 지현, 호암·직동, 달천동)이 부의장에 당선했다.

제7대 충주시의회는 8일 오전 10시에 제188회 충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9일 개원식행사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jangcspr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