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 춤꾼들 다모인다

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11개국 440여 커플 경연

사진은 지난해 대회 모습. 사진제공=청주시© News1

(충북세종=뉴스1) 김용언 기자 = 전 세계 11개국 440여 커플이 출전하는 2014 청주오픈 국제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가 6일 오전 10시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다.

제10회 직지배 전국댄스스포츠 대회를 겸해 열리는 이날 대회에는 국내 420커플과 이태리, 러시아, 핀란드, 중국, 대만, 터키 등 10개국 20커플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참가 종목은 초등·중등·고등부, 대학, 일반, 장년, 교원부 등으로 룸바, 자이브, 차차차, 파소도블래, 삼바 등을 연기한다.

모던 볼룸댄스는 왈츠, 탱고, 슬로폭스, 퀵스텝, 비엔나 댄스 연기가 펼쳐진다.

예선을 거쳐 12커플이 준결승에 진출하고 이 중 6커플이 결승에서 순위를 가린다.

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청주 직지를 널리 알리고 댄스스포츠보급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대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br>

whenikis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