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민영화 관련 거짓말 정권 박근혜 퇴진하라"
- 정민택 기자
(충북·세종=뉴스1) 정민택 기자 = 이 단체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국가는 국민의 재산을 지키고 보살필 의무와 책임이 있지만, 박근혜 정부는 국민살림을 거덜내고 서민안전을 위협하며 미래를 앗아갈 공공부문 민영화를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철도공사는 지난 10일 수많은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으로 임시이사회를 강행해 수서발 KTX 법인회사 설립을 날치기 통과시켰다"며 "박근혜 정부는 수서발 KTX는 민영화와 무관한 것이라고 발뺌하며 오히려 철도 파업을 불법 파업으로 호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박근혜 정부는 민영화 저지에 나선 철도노조 파업을 불법이라 매도하며 4000여명을 직위해제했다"며 "이는 박근혜 정부가 부정부패 척결이 가장 무서운 정부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min777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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