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심사위원 5명 확정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경쟁 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심사위원 5명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심사위원은 ‘7번방의 선물’로 1000만 관객 감독 반열에 오른 이환경 감독,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과 ‘전우치’ 등을 제작한 이유진 대표, 배우, 감독,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구혜선 감독이 꼽혔다.
해외파로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인 폴란드 크라쿠프 영화제의 크리지스토프 기에라트 집행위원장, 일본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이자 제작사인 아뮤즈 그룹의 오사토 요키치 회장 등이 확정됐다.
이 5명의 심사위원단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부문의 9개의 작품을 영화제 기간 동안 심사하게 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의 9개 작품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작에는 상금 1000만원, 특별상에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심사위원 대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폐막식에서 폐막작으로 특별 상영된다.
심사위원단과 더불어 올해에도 해외의 다양한 영화감독들이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는다.
개막작 ‘팝 리뎀션’의 마르탱 르 갈 감독은 14일 개막식 무대에 직접 올라 관객들에게 영화에 대한 소개하고 다음날인 15일,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콩 영화계의 거장 감독인 진가신 감독도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방문한다.
특별 섹션으로 마련된 ‘진가신 특별 회고전’에서는 ‘금지옥엽’, ‘첨밀밀’, ‘퍼햅스 러브’가 상영되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에서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경쟁부문에 오른 영화 ‘솔로’의 기예르모 로카모라 감독, ‘열정 소나타’의 크리스티안 랍하르트 감독과 여주인공 배우 알레나 체르니가 참석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 소사’의 로드리고 빌라 감독, ‘미스 블루 진’의 마티 안테로 기누넨 감독, ‘뮤직 인 사이트’ 단편작 ‘KRS ONE’의 제이콥 셰어 감독도 방문할 예정이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시네마 콘서트’에는 미국의 무성 영화 전문 피아니스트 필립 칼리가 방문해 ‘안전불감증’과 ‘키드 브라더’ 두 작품에 맞춰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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