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의림지 ‘JIMFF 캠프’운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짐프 캠프 베너. © News1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짐프 캠프 베너. © News1

영화와 음악이 가득한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숙박과 음악, 영화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숙박패키지 프로그램인 ‘JIMFF 캠프’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JIMFF 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인기 숙박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영화제 기간의 숙박 부족 문제 해결과 관객들에게 영화제를 보다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키 위한 것이다.

올해는 의림지에 캠핑촌을 설치한다.

의림지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무료 영화상영, 음악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JIMFF 캠프를 찾는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음악영화제 측은 JIMFF 캠프를 찾는 관객들을 위해 매일 밤마다 특별한 이벤트 등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JIMFF 캠프는 개막일을 제외한 8월 15∼19일까지 진행되며 100여동의 텐트촌이 마련된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금액은 1박 2일(2인 기준) 3만원, 1인 추가 시 5000원이 추가 된다.

신청 인원은 텐트 1동에 2인 이상부터 가능하며 최대 4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jimff.org)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8월 14∼19일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34개국 95편의 음악영화와 40여팀의 음악공연이 마련돼 있다.

sobak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