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음악영화제 '바람 불어 좋은 밤' 바람났다
원스톱 숙박 패키지 프로그램… 신청 오픈 28초만에 매진
2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바람 불어 좋은 밤’ 신청은 오픈 전부터 문의전화가 쇄도하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기다림을 느낄 수 있었다.
같은 날 신청 오픈 28초 만에 청풍리조트에 숙박 코스(2인 사용)는 전체 수량 50실이 완전 매진됐다.
2∼10인까지 숙박이 가능한 세명대학교 기숙사는 24일 오전 10시30분 현재까지 여유분이 남아 있다.
세명대학교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바람 불어 좋은 밤’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자랑하는 숙박 프로그램으로 영화 또는 공연 티켓과 함께 숙박을 제공하는 ‘원 스톱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바람 불어 좋은 밤’은 매년 짧은 시간 안에 준비 수량이 매진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8월 14∼19일 청풍호반과 의림지 등 제천 곳곳에서 관객들을 찾아갈 제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 5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1편을 포함해 34개국 95편의 영화 상영으로 다양한 음악영화를 만나 볼 수 있다.
올해 ‘원 썸머 나잇’ 에는 바비킴&부가킹즈, 프라이머리&자이언티, 허클베리피, 바이브, 린, 엠씨 더 맥스, 스윗 소로우, 넬, 이기찬, 신나는 섬, 10cm, 버벌진트, 옥상달빛 등의 화려한 뮤지션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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