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우택 의원, 상임위 변경

국회 공공의료 정상화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정우택 위원장과 여야 위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을 방문해 환자안심병동을 둘러보며 환자들을 위문하고 있다. 2013.7.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국회 공공의료 정상화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정우택 위원장과 여야 위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을 방문해 환자안심병동을 둘러보며 환자들을 위문하고 있다. 2013.7.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최고위원·청주 상당)이 5일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로 상임위원회를 변경했다.

정 의원은 애초 19대 개원 당시 국토교통위원으로 내정됐으나, 같은 당 윤진식 의원(충주)의 요청으로 약 1년간 상임위를 바꿔 활동해왔다.

정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를 통해 집권여당 지도부로서 박근혜 정부의 주택 부동산 정책에 대한 성공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뒷받침하고 국민들의 정책효과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각오다.

새 정부의 하우스푸어에 대한 지원 정책이 잘 실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이를 통해 가계부채 연착륙을 유도해 중산층의 붕괴를 예방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궁극적으로 렌트푸어 정책과 보편적 주거복지로 서민층이 집 걱정을 덜고 주거복지 정책의 사각지대도 축소하겠다는 계획이다.

도시재생정책의 추진을 통해서 도심 주거문제를 해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더불어 원활한 도로망, 철도망 구축사업을 통해 교통난과 서민들의 통근부담 완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주택 부동산 정책은 우리 경제 전반에 걸쳐 있는 만큼, 상임위 활동을 통해 부처 간의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현재 국회 공공의료 정상화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memo34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