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장애인 부부 5쌍 20일 합동결혼식

충북도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충북지부는 20일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썬프라자 웨딩홀에서 장애인 부부 5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마련했다.

결혼식에는 가족 친지와 하객 등 300여명이 자리를 해 이들의 결혼식을 축하할 예정이다.

결혼식을 올리는 5쌍의 부부는 시·군에서 추천한 모범 장애인 가정이다.

최규옥 복지TV 회장이 주례를 맡아 이들의 앞날을 축원한다.

이들은 결혼식을 마친 후 제주도로 1박 2일간 신혼여행을 떠난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워 결혼식을 하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emo34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