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다누리센터 '경관조명' 설치

단양 다누리센터 야간 경관조명. © News1
충북 단양군은 14일 오후 8시 다누리센터 경관조명 점등식을 가졌다.
군은 다누리센터 민물수족관 벽면과 계단, 건물전체에 광섬유 7만점(포인트)을 사용해 4계절을 나타내는 조명을 설치했다.
이날 벽면 조명은 철쭉이 피면서 종달새 나는 모습과 벚꽃 날리는 모습의 ‘봄’과 비가 내리면서 푸른 잎과 강물이 흐르는 모습의 ‘여름’을 연출했다.
또 단풍이 들고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 모습, 눈이 내리는 전경과 까치(군조)가 울면서 나는 ‘겨울’ 모습을 연출해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계단에는 사람이 움직일 때 마다 물고기가 헤엄을 치듯 움직이는 조명을 설치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다누리센터 전체를 밝히는 업라이트 조명은 LED바 조명기기 88개를 사용해 스타이 라인 무지개 빚으로 조명됐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야간에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누리센터 경관조명을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sobak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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