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I재단, 'AI 윤리·거버넌스 포럼'…EU AI법·AI 안전 논의
10월 7일 코엑스…주한 EU·유네스코·AI안전연구소 참여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AI재단이 국내외 전문가들과 유럽연합(EU) 인공지능법(AI Act)을 비롯해 AI 안전·윤리·거버넌스의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
서울AI재단은 전자신문과 함께 10월 7일 오후 1시 30분 코엑스에서 '서울 AI 윤리·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라이너 베슬리 주한 EU 대표부 디지털 참사관이 EU AI Act를 중심으로 유럽의 AI 규제와 윤리 정책 흐름을 소개한다.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소장, 라밋 데브나트 케임브리지대 교수, 임시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선임전문관도 AI 안전과 신뢰, 책임 있는 AI, 글로벌 거버넌스를 주제로 발표한다.
서울AI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AI 활용 확대와 함께 안전성·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제도적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재단은 2023년부터 AI 윤리 가이드라인과 인덱스 개발 등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번 포럼은 10월 6~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의 하나로 진행된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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