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과목부터 대입 전략까지"…광진구, 고1·2 맞춤 상담
720명 대상, 대규모 1대 1 맞춤형 대면 상담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광진구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과 함께 다음 달 24~25일 광진구청에서 '2026년 고1·2학년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상담센터에는 서울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720명이 참여한다.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 80명이 40개 상담 부스에서 학생들과 1대 1로 만나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부터 진로·진학, 대입 전략 등을 상담한다.
광진구는 전체 상담 인원 가운데 지역 학생 72명을 별도로 모집한다. 광진구 학생은 다음 달 8일까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른 자치구 학생은 다음 달 12일부터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상담센터는 고교학점제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학생들이 실질적인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공정한 여건 속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