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을 바꿀 아이디어 주세요"…정책 공모전, 최고 100만 원 지급
AI 활용·안심도시·주민주권 등 3개 분야…10월 13일까지 접수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동작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공모전을 연다.
동작구는 구민과 관내 직장인·학생·단체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10월 13일까지 '2026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제안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AI를 활용한 민원·행정 혁신과 주민 체감 서비스,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 주민자치 활성화와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 등 3개다.
접수된 제안은 실시가능성, 창의성, 경제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우수 제안에는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 노력상 10만 원을 지급하고 11월 시상할 예정이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을 관리한다. 참여 희망자는 동작구청 누리집이나 이메일, 우편·팩스, 구청 내 제안함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의 일상에서 나온 좋은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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