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중·고교 찾아가는 입시 컨설팅…"1대1 맞춤 상담"
10월 고입박람회·12월 정시 컨설팅 연계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영등포구가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별 진로와 입시 전략을 상담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
영등포구는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찾아가는 진로·진학 컨설팅 및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1대1 컨설팅에서는 중학생에게 진로 설정과 공부 습관을, 고1·2 학생에게 학습법과 생활기록부 관리 방법을, 고3 학생에게는 지원 가능한 대학·학과와 맞춤형 지원 전략을 상담한다.
학교가 원하는 주제로 입시설명회도 진행한다. 과목별 학습법과 생활기록부 관리, 대입·고입 전략 등을 다룬다.
상반기에는 컨설팅 101명과 설명회 8개교 1073명 등 총 1174명이 참여했다. 구는 10월 31일 고입박람회, 12월에는 수능 성적표를 바탕으로 한 1대1 정시 지원 컨설팅과 정시 설명회도 운영할 예정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학생들이 사교육 부담 없이 효과적인 학습 전략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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