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도 걱정하지 마세요"…광진구, 연휴 기간 응급의료체계 가동
23일부터 28일까지 응급진료 안내상황실 주야간 운영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광진구는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응급진료 안내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는 등 빈틈없는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건국대학교병원과 혜민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 '응급진료안내 상황실'을 주야간으로 운영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광진구보건소 민원실에서,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는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담당한다.
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현황을 수시로 점검한다. 아울러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면 보건소 신속대응반에 즉시 보고하고, 서울시·중앙응급의료센터·광진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기관별 운영 일정은 응급의료포털과 휴일지킴이약국 누리집,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로 진료 여부와 운영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도 구민들이 필요한 진료와 의약품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급진료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며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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