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한 만큼 보상"…금천구, 직원 100명 인사토론회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가 7급 이하 직원 100명과 공정한 평가, 성과보상, 전보기간 등 인사제도 전반을 논의했다.
금천구는 지난 16일 구청 대강당에서 '100인 100분 청렴 인사토론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참여 직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공정한 근무성적 평가, 격무·기피 업무 직원 우대, 행정직군 실적 가산점제 도입, 직급별 전보기간 조정, '일하고 싶은 부서' 희망제 유지 등 인사제도 개선안을 논의했다.
구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하고, 간부 공무원 대상 인사정책 토론회도 추가로 열어 인사제도 혁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가 일 잘하는 조직, 일하고 싶은 조직을 만든다"며 "열심히 일한 것을 인정받고 확실하게 보상받는 인사제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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