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대표가 말하는 '금융 AI에이전트'…서울핀테크위크 개최
내달 26~28일 여의도 콘래드·IFC서 개최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개인별 금융을 돕는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금융서비스의 변화를 전망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 26일부터 28일까지 여의도 콘래드 서울과 IFC 더포럼에서 '서울핀테크위크 2026'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15일부터 참가 신청받는다.
올해 행사는 'AX 기반 디지털금융 전환'을 주제로 진행된다. 신 대표는 '금융의 새로운 전환, 나만을 위한 금융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영국 Z/Yen 그룹과 글로벌 핀테크 얼라이언스(GFA) 의장 등 7개국 핀테크 관계자도 참여해 각국 금융산업 동향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올해는 핀테크 채용관과 생활금융교육도 처음 운영한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사기 예방과 금융정보서비스 활용법, AI를 활용한 금융범죄 대응 등을 소개한다.
신한·하나·우리·KB·IBK기업은행 등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을 연결하는 상담과 데모데이, 디지털금융 세미나도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Agentic AI와 금융의 미래', '금융의 토큰화와 스테이블코인' 등을 다룬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21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고, 무료다. 금융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전재명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서울핀테크위크가 변화의 방향을 살펴보고 새로운 사업과 협력 기회를 찾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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