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미래장학회, 장학생 78명 모집…"1인당 최대 240만원"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가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생 78명을 선발한다.
금천구는 금천미래장학회가 오는 14일까지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정기 장학생은 성적우수·성적향상·특기자·선행·다문화·자기주도 꿈이룸·도전 꿈나래 등 7개 분야에서 78명을 뽑는다. 장학금은 1인당 100만~240만 원이다.
별도로 '도전! 글로벌 탐험대' 20명도 선발한다. 뉴욕 유엔국제학교 회의 참가와 싱가포르 진로·문화·역사 탐방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대상은 금천구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한 초·중·고교 재학생이나 같은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신청은 14일 오후 6시까지 금천미래장학회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10월 22일 발표한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배움에 제약 없이 저마다의 꿈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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