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동작가왕 찾습니다"…동작구, 노래자랑 참가자 모집
8~11월 권역별 예선·12월 결선…만 60세 이상 신청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동작구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장기를 겨루는 '동작스타 노래자랑'을 연다.
동작구는 8월부터 11월까지 동·권역별 예선을 거쳐 12월 결선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참가자는 권역별 15명 안팎을 선착순 모집하며 경로당 회원을 우선 선발한다. 노래뿐 아니라 춤과 악기 연주, 마술 등 다양한 장기를 선보일 수 있다.
예선은 상도1동을 시작으로 노량진·상도·흑석·사당·대방·신대방 권역에서 총 10차례 열린다. 각 예선 최우수상 수상자는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 1~3위 수상자는 '동작스타'로 선정돼 향후 구 행사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예선과 결선은 유튜브 '동작스타' 채널과 HCN동작방송에서 중계한다.
참가 신청은 각 동 주민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도전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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