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서울시 생활폐기물 감량평가 4위…"시비 1억원 확보"
G밸리 혼합배출 관리·에코자원 교환샵 등 자원순환 사업 호평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4위를 차지했다.
금천구는 서울시 '자치구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평가' 2차 중간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시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4~5월 실적을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감량과 분리배출 참여도, 시민 실천 노력, 자치구 특화사업, 종량제봉투 성상관리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금천구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재활용품 수거량이 증가했으며 공공부문 생활폐기물 감량, G밸리 혼합배출 집중 관리, '찾아가는 금천 에코자원 교환샵' 등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확보한 시비를 공공청사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 청소환경 개선 사업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의 분리배출 실천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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