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바캉스 첫 주 6247명 방문…우이천·길음동으로 행사 확대

8월 1일 추가 개장…성북구민 무료·물놀이시설·공연 운영

운영 첫 주 6천여 명 찾은 성북문화바캉스.(성북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구의 여름 물놀이 축제 '성북문화바캉스' 운영 첫 주 총 6247명이 다녀갔다. 성북구는 행사장을 우이천과 길음동까지 확대한다.

성북구는 8월 1일부터 우이천다목적광장과 길음동 유휴부지에서도 '제10회 성북문화바캉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숭덕초등학교에서 시작한 축제는 첫 주 누적 이용객 6247명을 기록했다. 특히 주말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렸다.

구는 8월 1일 낮 12시 우이천다목적광장, 오후 3시 길음동 유휴부지에서 각각 개장행사를 연다. 두 행사장에서는 대형 물놀이시설과 버블쇼, 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숭덕초등학교 물놀이장은 8월 3일까지, 우이천다목적광장과 길음동 유휴부지는 8월 9일까지 운영한다. 성북구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이천과 길음동에서도 아이들과 가족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