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설명회·1대1 상담 운영
8월4일 180명 대상 설명회…10~13일 140명 상담
23일 오후 5시 일반 접수…노원교육플랫폼서 신청
- 구진욱 기자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노원구가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원전략 설명회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운영한다.
노원구는 다음 달 4일 오후 7시 구청 소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설명회는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다니는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박석환 휘경여고 교사가 2027학년도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대학·전형별 지원 전략을 설명한다. 강연 후에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질문을 받는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현재 수험생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하고 있으며 잔여 좌석은 23일 오후 5시부터 노원구민에게 선착순으로 배정한다. 신청자 본인과 동반 1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수험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희망 대학 등을 바탕으로 지원 전략을 짜는 1대1 맞춤형 수시 상담도 진행한다.
상담은 다음 달 10일부터 13일까지 노원교육플랫폼에서 수험생 1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학생별 자료를 분석해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과, 적합한 전형 등을 상담한다. 1회당 상담 시간은 40분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선 접수하고 있다. 전체 수험생 대상 신청은 23일 오후 5시부터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선착순 접수가 마감되면 전화로 대기 신청을 할 수 있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대학별로 사흘 이상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대입에서 전공자율선택제 선발의 안착과 의대 정원 변화, 학생부 위주 전형의 정성평가 강화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원교육플랫폼은 진학·학습 상담과 대학생 학습 멘토링, 독서 프로그램, 부모 양육 상담 등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서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와 맞춤형 상담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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