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예비 사회복지사 실무역량 키운 '부트캠프' 마무리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 서울복지교육센터는 사회복지학부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회복지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졸업 전 사회복지 실천 현장을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과정으로, 지난 7월 6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총 10일 동안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사회복지 실천 가치와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사회복지 글쓰기, 생성형 AI 활용 등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실무자들이 참여해 현장 이슈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기획안을 마련한 뒤 멘토링을 통해 내용을 구체화했다.
참가자들은 기관별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고 실무자들과 해결 방안을 공유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임지영 서울복지교육센터장은 "사회복지 부트캠프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실제 현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실천 맥락에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과정"이라며 "현장과 교육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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