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꿈나무 모여라"…동작구, 어린이 축구교실 참가자 모집
초등 4~6학년 30명 선착순 모집…9~11월 무료 운영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축구를 배우며 체력과 협동심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어린이 축구교실이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동작구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서울 동작구는 8월 14일까지 '동작구 어린이 축구교실' 하반기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다.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노들나루공원 풋살장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월·화·목요일 운영된다. 월요일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실시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스포츠안전재단 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스포츠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하며, 최종 참가자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동작구는 지난해 유아와 어린이, 청소년, 여성을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총 433회 운영해 151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축구는 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협동심과 배려, 도전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스포츠"라며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