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 개관식 참석…"미래 투자"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JUMP)' 개관식에 참석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도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은 서울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말했다.
'점프'(노원구 한글비석로 102)는 실내 이색레포츠 복합체험시설로,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스카이 글라이더(공중 활강) △클립앤 클라임(인공암벽) △정글짐 등 레포츠 시설을 갖췄다.
이날 오 시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체험공간인 '점프' 조성을 지원한 서울시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지역 아동·청소년 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인공암벽과 FPS레이저태그(체험형 1인칭 슈팅게임) 등 주요 레포츠 시설을 둘러봤다.
그는 "서울시는 '점프'와 같은 공공 체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서울형 키즈카페'도 427개 전 행정동에 하나씩 조성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는 다음 달 5일까지 시범운영 후, 일부 시설과 콘텐츠를 보완·정비해 오는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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