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행정·안전 정상화 제안 창구' 운영…국민 의견 접수
생활불편·안전·예산낭비 3대 분야 개선 추진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정부가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 예산 낭비 사례 개선을 위한 국민 참여 창구를 운영한다.
행정안전부는 17일부터 '행정·안전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 창구'를 개설하고 국민 의견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국민 누구나 행정안전부 누리집 배너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제안창구에 접속하면 별도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익명 제보도 가능하다.
참여 주제는 생활 속 불편한 행정서비스, 안전 관련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 지방 예산 낭비 정책·사업 등 3개 분야다.
제안 창구는 상시 운영되지만, 이달 17일부터 5월 1일까지 접수된 제안을 우선 검토한다.
행정안전부와 민간 정책 수요자로 구성된 '행정안전 분야 정상화 TF'는 접수된 제안 중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선정해 올해 상반기 내 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이 제안한 일상 속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정책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안전 분야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덧붙였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