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걱정 덜어낸다…동작구, 민간 주차장 3곳 16면 개방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 건축물 내 유휴 주차공간 3곳, 16면을 신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곳은 스타팰리스이수, 상남교회, 진흥아파트 등 3곳이다. 구는 건축물 소유주와 협의를 거쳐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스타팰리스이수는 지난 3월 1일부터 5면을 전일 개방하고 있으며 월 이용요금은 6만 5000원이다. 상남교회는 3월 3일부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5면을 무료 개방한다. 진흥아파트는 5월 중 6면을 추가 개방할 예정이며, 이용요금은 월 10만 원이다.
주차 신청은 거주자를 우선 대상으로 하며, 동작구시설관리공단 방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동작구는 현재까지 민간 부설주차장 26개소, 474면을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소규모 건축물과 아파트, 임대주택 등을 중심으로 최대 40면까지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유휴 주차공간을 적극 발굴해 주민과 공유하고 있다"며 "민간시설과 협력을 통해 주차 불편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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