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장관 "쓰레기봉투 가격 인상 없다…조례로 결정"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에 동결 협조 요청"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쓰레기봉투 가격 인상 우려에 관해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지는 사항이라 갑자기 인상되는 일은 없다"고 안심해도 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3일 페이스북에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오르면서 물가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다"라며 "행안부는 이러한 부담이 지방 공공요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다"고 이같이 썼다.

이어 "도시가스료와 상·하수도료, 쓰레기봉툿값 등 지방 공공요금에 대해 각 지방정부에 2026년 상반기 동결 협조를 요청했고 동결 기조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행안부도 지방정부와 함께 관련 상황을 끝까지 책임지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