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홍보대사로 30만 가야금 유튜버 '야금야금' 위촉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광진구는 가야금 연주자이자 '야금야금'이라는 유튜버로 활동하는 오현지 씨를 광진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오 씨는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를 석사 수료했으며 한·영수교 140주년 기념공연(런던),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 초청공연, KBS 국악한마당 출연, 주타지키스탄 한국대사관 초청공연 등 다양하고 굵직한 행사에 초청받으며 가야금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30만 구독자를 거느린 '야금야금' 유튜버로서 팝, 트로트, 영화 OST 등 음악 장르를 가리지 않고 그 음악을 가야금 선율로 재해석하는 영상으로 인기를 모았다.
그는 중곡2동에 거주 중인 광진구민으로, 지난달 지역사회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4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앞으로 2년간 광진구 홍보대사로, 대내외 활동에 나서며 국악의 멋과 광진의 매력을 잇는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국악의 대중화를 이끄는 젊은 예술인이자,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해 온 오현지 님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광진구의 역동적인 변화와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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