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CU와 손잡고 '대표 빵' 만든다…빵 콘테스트 개최
수상작 중 일부, 9월 전국 CU 편의점 출시 예정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동작구는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과 '동작구 대표 빵 선정 및 상품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오는 6월 '동작구 빵 콘테스트'를 열어 지역을 대표할 빵을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작 일부는 상품화해 9월부터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콘테스트는 관내 베이커리와 일반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성·창의성·맛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대표 빵은 9월경 '동작구 빵도동 축제'와 연계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 축제는 전시·판매·체험·공연이 결합된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역을 대표할 먹거리를 발굴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상생 모델을 만드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동작구 대표 빵이 새로운 지역 상징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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