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주택 태양광 설치비 75만원 지원…20가구 선착순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주택 태양광 설치 시 가구당 75만 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재생에너지보급지원(주택지원)사업'에 참여해 설비 설치를 완료한 성북구 소재 주택 소유자다. 총 1500만 원을 투입해 20가구를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된다.
주택용 태양광(3kW) 설치 시, 총사업비 약 454만 원 가운데 국비 약 165만 원과 구비 75만 원이 지원돼 자부담은 약 214만 원 수준으로 낮아진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여기업과 계약 및 설치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태양광 보급 확대와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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