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음식물처리기 구매비 최대 21만원 지원

250가구로 확대, 무작위 전자 추첨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 안내문.(양천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양천구는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 감량기 구매 비용을 가구당 최대 21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경우다. 구매 금액의 30% 범위에서 가구당 1대가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기존 100가구에서 250가구로 확대됐으며,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무작위 전자 추첨으로 선정된다.

신청은 이달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양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청소행정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원 규모 확대와 선정 방식 개선으로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hjm@news1.kr